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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chanoo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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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공부 학업에는 직접 봐주지 못하고 있어서 ...정말 심리적 지지만 하거든요..우리아이와 저에게 희망적인 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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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김다이니
(여,학생,경기 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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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공부하면 질리는..(?) 제생각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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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인디언추장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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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치맛바람... 초등 5학년 정도만 되어도 아이들이 벌써 앎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엄마는 모르지만 아이들도 그 아이의 친구들도 알건 알게 되어서 아이는 자신감이 떨어지고 친구들은 아이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게 되지요.. 조사이전에 중등이상의 아이를 키워보신 분들은 많이 공감할만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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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테라맘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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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해 줄 수 있는 건 따뜻한 말한마디와 맛있는 밥이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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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mathzz
(여,강사,경북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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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젤 중요한데,, 그걸 젤 못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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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만세다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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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직접적으로 가르치진 못해도 자료는 찾아서 프린트 해 주는정도도 안되나?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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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3 키티와미미
(여,학부모,경기 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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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학업정보가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어떤 정보를 의미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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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귀여우미
(여,학부모,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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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진학후 애들 학습지도를 본의아니게 포기하고 영수만 사교육시키고 방관하고있어요. 아이들이 엄마하고 공부하는것도 싫어하고해서 지금 손놓고있는데 마음만 답답합니다. 물어봐도 애들은 신경질만내고 담주가 고등첫중간고사인데 불안불안합니다
앞으로를 대비해서 미리 마음비우는 연습부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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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화성추카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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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정보수집을 하곤 하는데,.. 아이한테 들키지 않도록 독학을 하고 약으로만 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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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풍선파티
(여,학부모,경북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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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과한 정보수집으로 인해 애들에게 알게모르게 강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런 결과가 나온것 같은데.사실 부모가 알고만 있진 않잖아요.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자식의 의욕보다 부모의 욕심이 앞서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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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티쳐제이드
(여,강사,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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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같아요.
부모자녀간 관계가 좋으면 지도나 관심을 받아들이지만 청소년기는 반항의 계절이라 초등까지 열심히 지도하시고 그 이후는 격려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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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준이마미
(여,학부모,대구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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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깊이 새겨야 겠습니다. 좋은 정보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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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힘짱69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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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내 새끼위한 답시고 열나게 치맛바람 날리면서 학교행사며, 학부모대표로 활동하시는 것 보면 뭐라도 우리아이에게 콩가루라도 떨어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두팔 걷어부치고 선생님,교장선생님 얼굴보러 다니시는 열성적인 엄마들 새겨들 보아야죠....내자식을 위한 길인지.학교 얼굴 내미는 시간있음 내자식 가슴으로 따뜻하게 품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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