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6개
LV2치이토스 (여,학부모,부산 동래구)
2013-02-01 오전 9:58:53
  부모도 자기주도하라.... 필요한거 같네요.정보 부실로 아들을 적성에 맞지않은 학교에 보내고 말았어요...
LV5꽃자리 (여,학부모,충북 충주시)
2013-02-01 오후 12:54:05
  학부모로서 점점 아이들 교육하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부모가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하고 내아이에게 잘 적용하기가 만만하지 않네요!
얼마전 자기개발 계획서를 써보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까 절감했답니다...
 
LV1달선ㅂㅂ (여,학부모,충북 청주시 흥덕구)
2013-02-01 오후 6:08:33
동감합니다.저도정보얻기가힘드네요.아이는공부만하기도힘든데여러가지스팩도해야하고.현명한엄마란?
LV2귀여운포피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2013-02-01 오후 4:22:03
  아이가 학년이 올라갈 수록 정보 홍수란 말이 점점 실감됩니다.
많은 정보 중에서 내아이한테 맞는걸 골라야 하는것이 부모의 몫인것 같군요~
부모의 자기주관 정말 필요한때 같습니다.
LV4짱이와찡이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2013-02-04 오후 4:14:44
  엄청난 정보속에서 진정한 보석을 찾기란 쉽지 않죠ᆢ 내아이에게 꼭 필요한 게 무엇이지 볼줄아는 눈을 지금부터라도 키워야 겠네요ㆍ
LV3상산마마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3-02-05 오후 9:20:16
  내아이에게 맞는 적성과 진로를 잘 찾아서, 원하는 대학에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거겠죠. 그런 정보는 누가 그냥 떠먹여주지 않더라구요. 발벗고 찾아야되는것 같아요.그래서 너무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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