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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aidan12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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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이네요. 부모가 정신 바짝 차리고 있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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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입시는 워낙 복잡해서 아이들 혼자 힘으로는 헤쳐나가기 힘들어보여요. 그래서 부모님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지요. 특히, 학종은 부모님 줄세우기라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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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helenass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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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두고 봐야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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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분들도 함께 보실 수 있도록 스홀을 많이 소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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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chsnyoo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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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에서 고3 아들 입시를 맞닥뜨리면서, 아들이 나름 성실하게 학생부를 관리하고 전교권에 들었지만 등급이 썩 높지 않아 안타까워하며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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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도 내신관리가 엄청 힘들죠. 학군 좋다는 지역 고등학교는 양날의 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학업분위기는 좋지만 내신관리가 너무 힘드니까요.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며 쌓은 실력과 태도는 사라지지 않으니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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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etoile7074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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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앵님만 믿을게요~^^
두근거리지만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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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좋은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다함께 캉 쓰앵님과 함께 스홀에서 지혜를 모아보아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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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열혈써포터
(남,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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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앵님만 믿을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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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
우리 함께 힘껏 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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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보민찬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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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앵님만 믿을게요!
학부모가 힘든 길이지만 이렇게 도움받으며 나아가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늘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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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우리가 함께 키워야 할 사회의 보물이라고 생각되요. 그러니 함께 힘을 모아야겠지요. 일단 우리 스홀 가족들부터 함께 힘을 모아보아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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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요게벳
(여,학부모,서울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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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구절 옰은 말씀입니다. 늘 정확한 정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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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저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요게벳님도 많은 활동 부탁드릴께요. 우리 함께 활기찬 스홀을 만들어보아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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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khchun37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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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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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노력 못지않게 전략이 중요한 만큼 아이와 함께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고 꾸준히 접근해보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으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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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사전준비를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결과나 만족도가 크게 달라지더라고요. 요리도 재료를 얼마나 잘 손질하느냐에 따라 맛과 모양이 달라지는 것처럼요. 그러니 아이와 관련된 자료도 정리해보시고 질문지도 미리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더 효과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실 거에요.
오늘도 캉 쓰앵님과 함께 달려보아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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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 민호홀릭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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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앵님~~ 너무들 센스가 넘치시네요~
쓰앵님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첫째는 이미 물건너 갔고 둘째를 위해 열심히 연구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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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이나 첫째 때는 경험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둘째도 있는 겁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둘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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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민호홀릭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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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게 또 자유로워서 어렵더라구요..ㅠㅠ
둘째 스키는 안그런가요?
도대체 엄마의 말이 귀에 꽂히는게 없는거 같아요..
다 한귀로 들어가 다른 한귀로 날아가 버리는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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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도 마찬가지에요. 첫째는 귀를 막고 있고, 둘째는 한 귀로 흘려버리고 있어요. 결국 두 놈 다 남는게 하나도 없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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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2 매쓰포유
(남,학원장,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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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교에 가산점을 준다는 말이 거짓이라는데 정말 공감합니다.
물론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그런 학교 아이들의 생기부가 좋아서 합격률이 더 좋기 때문에 그런 오해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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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특목고/자사고를 우대해서 뽑은게 아니라 뽑아놓고 보니 또 특목고/자사고 학생인 것인데 결과만 놓고 봐서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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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싸이맘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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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면접에서 특목고.자사고 우대하지 않는다는 말씀 맞습니다. (제가 면접해봤습니다 ^^). 다만 면접준비가 잘 되어 있고 말하기 표현에 능한 학생들이 특목.자사출신이 많긴 합니다. 그래서 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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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나 자사고의 대입실적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결과만 보고 과정을 오해하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대입전형만 놓고 보면 특목고나 자사고 아이들이 오히려 역차별받고 있는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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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esoopes
(여,학부모,서울 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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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학생으로는 내신의 감이 전혀 안 오는 게 사실인듯합니다.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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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엄마들이 갖고 계신 가장 많은 오해는 우리 애가 고등학교에 가면 마음 잡고 열심히 공부해서 등급이 오를 거라는 생각이지요. 최상위권 아이들이 특목고나 자사고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일반고에 가면 등급이 오를거라고요. 그런데 그런 경우는 많지 않더라고요. 고등학교 내신 산정방식 등 다양한 이유로 대다수의 아이들이 중학교 때보다 등급이 떨어지게 되요. 그래서 고등학교 입학 전에 마음도 단단히 먹고 준비도 충분히 해야 되지요. 캉쌤은 이런 사실을 열심히 알려드리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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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aipun
(여,학부모,대구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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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원도 살고 있는데 내년 중 2때 대구로 이사가려고 하고 있어요. 고등학교입시부터 준비하고는 있지만 너무 무서운 현실입니다.
이렇게 되면 이사갈 동네도 신중하게 골라야 겠네요. 도대체 어느 동네로 이사를 가야 내신 반영하기 쉬운 학교로 갈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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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내신관리가 쉬운 학교는 그만큼 학업분위기가 안좋다는 말도 되거든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선택할 때는 내신과 학업분위기의 균형을 적절히 잡아야 되지요.
일단 대구에 자리를 잡으신 후 대구 내에서 아이의 실력을 평가해보세요. 강원도와 대구는 학력 차이가 발생하고, 대구 내에서도 수성구와 다른 구는 학력이 다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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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doreme67
(여,학부모,부산 금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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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학부모로서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아직 우리나라 실정엔 학종이 시기상조인것 같아요. 애 혼자 준비하는게 아니라 부모도 함께 준비해야 하니까요. 그리고 내신성적도 그리 믿을게 아닌게 선생님에 따라 천차만별이니까요. 고3 학부모로서 할말이 많습니다. 어쨌든 학종으로 학생선발은 매우 아닌것 같아요. 수능이 그나마 공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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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이 겉모습만 보면 상당히 이상적인 전형인데 실제로는 현실과 동떨어진 전형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학생 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교의 역량에 너무 많은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래서 자신의 재능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아 보여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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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세준맘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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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가 중1이라 아직 감이 별로 없고 일반고 보낼거면 학종관리를 고등학교 가서 해도 되지않을까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거든요. 일단 제 아이가 객관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아직 1학년이라 알기가 어렵네요. 엄마의 주관적인 짐작으로는 중상 정도인가 하는데... 그것도 확실치 않고... 입시 컨설팅을 받으려면 진로가 어느정도 결정되어야 할거 같은데 아직 그것도 모르겠으니 막연히 불안하기만 해요. 그래도 스홀과 강샘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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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 자사고 입시를 준비하며 중학교 때부터 학생부를 관리해 본 아이들과 고등학교 입학 후 학생부 관리를 처음 시작한 아이들은 학생부의 양과 질 모두 큰 차이를 보이더군요. 그래서 특목고, 자사고에 가지 않더라도 중학교 때부터 학생부 관리 계획을 세워보는게 효과적이지요. 아이와 진로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보시고 방향이 정해지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장기적인 전략을 세워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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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참교육
(남,학원장,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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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말 귀하고 소중한 말씀입니다.
아이가 현실을 좀 정확히 알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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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현실을 정확히 알고 스스로 갈 길을 개척해나가면 좋을 텐데 그렇게 하면 애가 아니겠지요. 그래서 우리 어른들의 역할이 중요해보여요.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이 더 크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을 모아보아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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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Candy68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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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도 변화하는입시를 공부하시기 쉽지않으시지만 캉쌤믿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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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가 워낙 수시로 바뀌다 보니 캉쌤도 헷갈릴 때가 많아요. 나름대로 분석해보지만 과연 이게 맞는 걸까 의심갈 때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 스홀 가족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함께 집단지성의 힘을 모아보아용~~~!!!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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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혁짱맘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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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맘인데 고등선택에 고민이 많네요ㅜㅜ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스앵님만 믿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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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캉 쓰앵님 없으면 무슨 재미로~~~~
해가 떠도 캉 쓰앵님!
달이 떠도 캉 쓰앵님!
캉 쓰앵님이 최고야~~~~!!!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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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러블리관표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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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앵님만 믿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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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합격이 있을 지어다~~~~!!! 냉큼 합격하세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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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잠잠돌이
(여,학부모,경기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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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신이 중요하다는걸 피부로느낍니다. 올해고1올라간 저희딸은 내신따기 힘든학교보냈는데 정말 피가 말리네요. 아이들이 모두 고3같이 공부를 해요.
그냥 평범한 일반고간이 아이 친구는 요번에 영어만2등급 받고 다 1등급 받은거 같아요. 중학교때 우리아이보다 못했는데. 선행도 별로 안되어 있고. 그 엄마는 전략적으로 평범한 일반고 보내더라고요. 그거 보면 많이 속상하고 부러워요. 저희 아이도 평범한 일반고 가서 지금같이 공부하면 정말 내신 잘 받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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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시겠어요. 하지만 어디든 장단점이 있으니 단점을 줄이고 장점을 살리면 좋은 결과 거두실 수 있을 거예요. 내신 받기 힘든 학교는 학업분위기가 그만큼 좋다는 것이니 정시 준비에 도움될 수 있으니까요. 마침 정시가 확대된다고 하니 정시 준비에 조금 더 힘을 쏟아보세요. 그러면 대학입시 때는 크게 웃으실 거예요.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캉쌤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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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열공달팽이
(여,학부모,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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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정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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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공해서 엄청 빠른 달팽이가 되어보자고욧!!! 천천히 가더라도 꾸준히 가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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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koneko123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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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 입니다. 정말 도움되는 글들이 많아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스홀에서 몇개의 글들을 읽고 나니 어느정도 감이 잡히고요
지금 부산에서 대치동으로 이사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새겨야 할 말들이 많은것 같아요.
저역시 중학교까지 대치근처에서 공부하다가.. 부산으로 다시 내려올 생각도 긍정적으로 검토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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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계시니 분명히 좋은 결과 거두실 수 있으실 거예요. 아직 대입까지 많이 남아있으니 한걸음씩 천천히 발을 내딛어보시지요. 초등학생 때는 학군지에서 공부해보는 것도 아이들한테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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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진진상
(남,교사,경기 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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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고1 학생과 학부모 입시 지도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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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시군요. 아이들이나 부모님들과 겪으신 다양한 노하우들을 우리 스홀에서도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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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달빛여우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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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딸 아이가 수능 보았습니다. 제 경험으로 무조건 내신이 잘 나와야. 합니다. 학종이던 교과전형이던 성적이 우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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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내신이 정말 중요하죠. 신 중의 신이 내신이라는 말까지 있을 정도잖아요. 부디 좋은 결과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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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꿀희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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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2이지만 많은 걸 알려주신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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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무서워한다는 중2를 키우고 계시군요. 우리 함께 힘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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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백설프린세스
(여,학부모,인천 부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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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의 현실에 대해서 차츰 알아가는 중입니다. 주옥같은 글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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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에서 다양한 정보도 얻어보시고 스홀맘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앞으로 더 자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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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mythye
(여,교사,서울 동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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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도움많이 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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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hane맘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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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같이 긴장하는 3년이네요. 학원이나 학교만 믿으면 안되는 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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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얼떨결맘
(여,학부모,서울 강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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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학원쌤들은 학원을 위해 말씀하고, 학교쌤들은 학교를 위해 말씀하는데 정작 내아이를 위한 입시는 엄마가 정보를 모아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법으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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