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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열정셋
(여,학부모,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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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의 중요성이 높아지다보니
둘째 고입하자마자 학원에서 내신시간표를 짜네요.
시험은 4월말쯤 될텐데요..
수행, 동아리 활동 ,각종대회등도 시작이고 엄마도 바짝 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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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은 내신 뿐 아니라 수행에 동아리에 각종 대회에 정말 바쁘죠. 열심히 하는 애들보면 주말에도 제대로 못쉬더라고요. 특히, 수행평가 비중이 높아지면서 애들 부담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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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8 미래의희망
(여,학부모,전남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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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샘께서 이렇게쉽게설명해주시니 많은도움됩니다 일단 내신또내신이네요 엊그제고등 입학한것같은데 벌써 3월반이 넘게지나가네요~고등은 시간을잡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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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시간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시험준비, 수행평가, 교내대회, 동아리 등 할 일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계획을 철저히 짜야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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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수앤맘
(여,학부모,경기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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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의 최고는 내신이라던데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1~2등급 받기 쉽지 않습니다. 올해 고1이라 여러가지 정보 수집중인데 샘의 설명이 일목요연해서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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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등급은 어느 학교에서든 쉽지 않지요. 요즘은 내신을 노리고 일부로 일반고에 오는 아이들도 늘어나서 내신관리가 더 어려워진 것도 있어보여요. 게다가 공부 안하는 분위기로 흐르다 보니 혼자만 공부하기도 어려워졌고요. 그래서 고등학생들은 정신관리와 자기관리가 굉장히 중요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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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보소오미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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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차와 2차비율을 그러한 관점으로 봐야하는군요 많은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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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에는 비슷해 보이는 전형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학마다 나름대로의 꿍꿍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진의를 파악하려는 노력이 많이 필요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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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고루구루
(남,학부모,제주 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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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이야기하는 것들을 듣다보면 멘붕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쌤이 정말 냉철하게 분석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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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마다, 전형마다, 고등학교마다 상황이 다르다 보니 주위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혼란스러워지기 쉽더라고요. 서로 이야기가 너무 달라서요. 그래서 입시는 개별적인 상황분석이 굉장히 중요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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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는 시간이 중속으로 흐르지만 고등학교는 고속으로 흐른데요. 그래서 어~~ 하다 보니 어느새 수능 시험장에 앉아있고 원서 쓰고 있다더군요. 그래서 고등학교 때는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긴장모드를 유지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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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4 kim32000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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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중3이되니 아직 고딩도 아닌데 괜히 긴장되는...입시는 더 막막했는데 이렇게 잘 알려주셔서 조금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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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은 긴장되지만 고3은 초조해지지요. 재수생, 삼수생 엄마들은 피가 마르고요. 이 놈의 입시가 뭔지 참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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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히오기
(여,학부모,경기 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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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불이 떨어졌는데도 아직도 우왕좌왕..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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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말은 저렇게 하지만 막상 저희 애는 어떻게 해야 될지 혼란스러워요. 그래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지요. 우리 함께 공부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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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매쓰포유
(남,학원장,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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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외시 이상이면 내신 2등급안에 들지 못하면 가망 없다고 봐야하죠.
공감합니다. 입이 떡 벌어질만한 스펙 아니고서야 일단 3등급대는 서울 하위권대학을 봐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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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하다 보면 중경외시는 중위권 아이들(4~6등급)이 가는 중위권 대학 아니냐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중학교 부모님한테 중앙대 이야기했다가 우리애 무시하냐고 욕 먹은 적도 여러번 있어요. 고등학교 내신관리가 얼마나 어려운지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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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amjkys
(남,학부모,서울 관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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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신중의 신을 잘 받아,관리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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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중의 신이라 그런지 내신 잘 받기가 정말 힘들어요. 지필고사만 잘보면 되는게 아니라 수행평가까지 신경써야 되서 더 힘들어졌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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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쎄라킴
(여,학부모,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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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리를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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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부모 게시판에서 스홀맘들과도 다양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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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카푸치노오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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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정리 감사합니다.
대회입상준비 그룹과외를 하자고 하는 엄마가 있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어느정도 판단에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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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준비하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자칫하면 들러리가 될 수 있어서 주의도 필요해요. 나한테 먼저 오는 제안 중에는 들러리 모집용 제안인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물론 좋은 의도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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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나축보의통로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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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생이 되었지만(2학년) 스펙이 내신을 보완해줄거라는 환상에 실패하고 결국은 재수를 했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반전형으로 대학에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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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으로 내신 뒤집기 정말 힘들지요. 학종은 꿈과 희망을 파는 전형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 꿈과 희망 덕분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장점도 있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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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trans
(남,강사,서울 노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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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분석과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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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홀에서 다양한 정보도 많이 얻어보시고 스홀 가족들과 이야기도 많이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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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화답맘
(여,학부모,서울 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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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렵고 난해하기만 해서 걱정이 많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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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알면 알수록 더 혼란스러워지는 느낌도 들어요. 뭐가 이렇게 복잡한 것인지... 그냥 좀 간단하게 진행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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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성빈사랑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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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딩인데도..이미 고딩 된것처럼 머리가 아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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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등학교에 가느냐가 어느 대학에 갈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등학교 선택도 중요해졌다 보니 중학교 때부터 충분히 고민해보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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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신바람수학
(남,학원장,인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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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학생들을 면밀히 파악하면서 지도해야겠네요~ 늘 좋은 정보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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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학원 원장님이신가 보군요. 현장에서 아이들과 겪는 이야기나 부모님들께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들을 스홀에서 많이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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