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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2767교육부, 의대 총장들에 "대규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발송768
12766첨단학과가 뜬다..삼성·SK 채용 보장 계약학과 780명 선발807
12765연세대 2027학년도 신입생 58명 줄어든다…논술 문제 유출 여파898
12764대구 경신고 올해 의대 75명 합격…전국 일반고 중 1위1105
12763수업 방해 학생 분리, 법적 근거 마련…물리적 제지 가능해져1631
12762이주호 "의대증원 무효 아냐…2027학년도부터 추계위 통해 증원"790
12761수능 치른 고3 학생 수 3년 연속 줄었지만…의대 합격선은 상승896
12760의대증원 원점에 입시지형도 흔들…"최상위권 대혼란 우려"994
12759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에 합의887
12758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 못채운 대학 49곳·1120명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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