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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6382‘킬러문항’ 배제로 N수생 대거 유입… 수시 상향지원 ‘강세’688
6381서울·대구 수험생, 유독 이 과목 선택 비율 높았다… 높은 교육열과 관련?668
6380서울-지방 의대 수시 경쟁률 격차확대…지역인재 40% 의무선발850
6379역대급 N수생 여파에 수시 논술 경쟁률 쑥674
6378지방대 71% 수시모집 사실상 미달…인서울 경쟁률 4년새 최고624
6377수능 출제 후 문제 판 교사 24명…족집게 학원 뒤 출제 교사 더 많을 수도601
6376영재학교→의대 진학 증가…최근 3년간 218명 의대행592
6375의대 광풍에 뒤집힌 SKY 합격선… 서울대 이공계열 정시 합격점수, 고대-연대에 처음 역전당해580
6374의대 수시 경쟁률 평균 46대 1…인하대 논술전형 무려 661대 1596
6373지방 거점국립대 수시 "사실상 미달"…6대 1 미만 2→4곳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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