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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12500의대+자율전공 후폭풍에 N수생·지방유학 입시판도 예측불허 10
12499의대 입시 최대 변수된 지역인재전형…“수능에 강한 지역 명문고 강세” 12
12498영어 어학원에서 성추행, 미국인 강사 구속 28
12497내년 대학 신입생… 4명중 1명 ‘무전공’ 24
12496사교육 줄이려면 “학교에서 ‘선행학습’ 해야한다” 파격 주장, 왜? 29
12495충청도 일반고에선, 전교 3등도 의대 간다 21
12494"고3 수시 대비용 의대생 학생부 팝니다" 중고거래 사이트서 성행67
12493이공계 특성화大 올해 2065명 모집, 일반대 지원 횟수 無58
12492의대 증원 쐐기에 올해 입시 격변 예상…"합격선 하락할듯"70
12491중간고사, 끝나면 끝?…오답 체크 등 점검 필요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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