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2둥실이 (남,학부모,서울 강서구)
2010-09-07 오전 8:34:5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아이를 사립을 보낼지 공립을 보낼지 판단의 기준으로 참고하겠습니다.
LV1째기아빠 (남,학부모,서울 동작구)
2010-11-19 오전 11:28:37
  공립과 사립의 차이가 아니라 지역적인 학교의 차별화 특성이라구요, 옳은 말씀인 듯합니다.
LV2채은짱 (여,학부모,경기 의정부시)
2010-11-24 오후 10:16:41
  그렇겠지요....지역차이가 아마도 무지하게 클거라는 생각이드네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V1레드펄 (여,학부모,경기 파주시)
2010-12-09 오전 11:09:48
  글들을 자꾸 읽으면 읽을수록 점점 고민만 깊어갑니다.
LV1효은엄니 (여,학부모,서울 강서구)
2010-12-20 오전 1:37:47
  결국은 위 지역에 갈 수 없는 상황에서 대안이 사립이 아닐까요? 부모의 경제력에 교육환경이 좌우된다는 결론이...^^;
LV1봉이사랑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오정구)
2010-12-20 오후 3:27:55
  지금 결혼해서 부천살긴하는데요 첨에 잠실살다가 제가 중학교때 모 지역으로 이사가서 전학을 갔는데 음...조금의 차이는 저두 좀 느껴지더라구요. 물론 그 지역 친구들도 순박하고 정말 열심히 잘 하는데요 공부의 차이가 아닌 어떤 시설의 차이도 좀 느껴지더랬습니다. 거의 15년전 이야기네요^^암튼 윗글에 공감합니다.
막내두 우촌초등학교 다녔는데 중학교가서 좀 도움되었다는...초등학교때가 많이 좋았데요. 사립이 무조건 좋다라는건 아닙니다. 전 공립나왔어요 사립나온 막내보다 대학은 더 잘갔습니다^^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진 않지만...어린 학생들일수록 좋은 선생님과 양질의 교육이 필요한건 맞는것 같아요. 암튼 위 말씀에 공감합니다^^*
LV1jem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2-01-02 오전 11:35:5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애를 내년에 초등학교 보내야 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 덧글 달기 - 현재 0자 입니다
덧글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