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
|
|
|
|
| |
 |
맞벌이 부모의 자녀돌봄 공백을 채워주기 위해 학교에서 돌봄을 강화하는 것은 상당히 좋은 취지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일괄적으로 적용할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학교가 끝난 후 영어/수학 학원이 아니라도 피아노, 태권도, 미술 학원 등을 다니는 아이들도 많은데 자칫하면 학원 시간만 늦어져서 결국 집에 더 늦게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학교에서 돌봄을 강화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돌봄교실을 보면 탁아소스럽게 운영되는 학교들이 있는데 현재의 돌봄교실을 더 내실화해서 확대하면 어떨까 싶네요.
|
|
 |
|
 LV5 성빈사랑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
|
|
|
|
| |
|
2024학년부터라는게 함정인듯 합니다. 요즘의 교육정책들이 오락가락하는걸 보면..정말 제대로 운영이 될지 의문입니다. 또 제대로된 프로그램 없이 그냥 시간때우기식으로만 운영이 된다면..학부모나 학생들이 오히려 더 힘들어질수 있을것 같네요~~^^
|
|
|
|
LV3 eyon
(여,학부모,서울 송파구)
|
|
|
|
|
| |
|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빨리 하교에서 좀 쉬다가 영어, 수학 , 태권도 하루에 1-2 가지 다녀오면 6시거든요, 숙제 조금 하고 놀고 책읽으면 하루가 다 가는데요
|
|
|
쪽지보내기
친구등록
작성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