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7개
LV4하늘마차 (여,학부모,부산 부산진구)
2013-12-23 오전 8:50:27
  기사 잘 보았습니다. 오늘이 초등방학이라 이런저런 걱정들이 많았네요. 참고해서 아이 방학을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LV1권뚱띠 (남,학부모,대구 달서구)
2013-12-23 오후 9:52:15
  계획만 잡고 나면 벌써 방학이 끝나버려 서운하고 후회를 많이했는데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기를 바라며
LV1그루나무 (여,학부모,대구 동구)
2013-12-24 오후 11:45:31
  기사를 보고나니 가슴이 답답해오네요...
방학이면 신나게 노는 날로만 여기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보내도록 해줘야하나 걱정이앞섭니다..아이들이 엄마의 안타까운 맘을 좀더 헤아려주었음해요...
LV2나는야과학자 (남,중2,대구 동구)
2013-12-29 오후 4:13:53
  제가 어릴때의 방학이 떠오릅니다. 내 아이들의 방학은 어떻게 알차게 보내게
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될듯 하네요.
LV1맥리짱 (남,학부모,대구 북구)
2014-01-07 오전 11:54:34
  요즘은 초등 방학때도 공부 내용을 접하니... 그래도 좀 즐거운 공부가 될려면 체험도 중요한듯 한데 말입니다. 이상과 현실을 잘 접목해서 아이들의 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도우는게 부모의 역할인거 같습니다.
LV1부우우우 (여,중3,경기 남양주시)
2014-01-13 오후 5:08:18
  방학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도 가지가지인데 뭔가 안타깝네요
LV1민맘777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4-01-16 오후 7:06:39
  올해 아이를 초등학교 보낼 엄마로서 주변 엄마들의 방학에 대한 고민이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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