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덧글수 : 17개
LV3업그레이드 (여,학부모,경기 군포시)
2013-11-26 오전 9:52:50
  평소 학교수업중에 논술 훈련과 첨삭을 해준다면 모르지만 점점 더 부담으로 와 닿겠네요^^
LV1서인서윤맘 (여,학부모,서울 은평구)
2013-11-26 오전 10:32:03
  영어 사교육만 더 과열을 불러일으키겠군요. ㅠㅠ.
LV1배울학 (여,학부모,서울 성북구)
2013-11-26 오전 10:55:01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문제를 풀지 걱정스럽네요.. 정말 사교육을 조장하는 건가요..
LV1조아서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2013-11-26 오후 12:26:28
  헐~ 고학년은 시험을 저렇게 보는군요 ㅠㅜ 아직은 저학년이라 몰랐습니다. ㅠㅜ
LV3일루다 (여,학부모,대전 유성구)
2013-11-26 오후 5:05:40
  사교육을 안 시키면 불안해질 것 같은대요..사교육을 줄이자는 방향과 반대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LV1굳은심지 (여,학부모,대구 달서구)
2013-11-26 오후 10:04:36
  깜짝 놀랬네요. 영어.. 어쩌나요?
갈수록 태산이군요.
LV1데라만차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3-11-26 오후 10:24:05
  음, 불안합니다. 서울 지역이어서 아직 영어는 서술이 아닙니다만, 다른 과목도 점차 서술형이 많아지고 있네요. 한국어로 써도 좋은 점수 받기 그리 쉽지 않을 듯 합니다.
LV1하늘과바람별 (여,학부모,서울 서초구)
2013-11-27 오전 10:44:38
  출제경향만 앞서고 수업방식은 제자리..
이러니 사교육만 조장하고 아이들은 할게 너무 많아지고. 아이들맘 불쌍하네요
LV3배움이 (여,강사,서울 광진구)
2013-11-29 오후 7:13:04
  우선 초등학교 교사들의 영어수업 수준을 올리고 나서 이런 문제는 논의되어야 하는데 뭐하자는 건지......
LV1kkao (여,학부모,경기 용인시 기흥구)
2013-12-03 오후 5:23:35
  정말 많이 불안합니다. 서울로 이사를 가야할까요?
LV1승개이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3-12-03 오후 11:28:42
  사교육에 쏟아 붓다 정작 대학등록금 없어서 대학 못 보내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LV2제롬맘 (여,학부모,서울 노원구)
2013-12-04 오전 4:50:33
  저도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사교육에 등골이 다 빠지겠어요. 대학교등록금+면접대비비용+유학이나 어학연수포함해서 1억정도 든다는데...
LV1몽2맘 (여,학부모,인천 연수구)
2013-12-04 오후 12:47:44
  사교육업계는 흥이나겠습니다. 영어뿐아니라 좀 한다는 아이들은 철학에 논술 수업까지 하던데 걱정이네요
LV2아프리카1 (여,학부모,경기 부천시 원미구)
2013-12-05 오후 11:12:03
  아이들 교육시키기 점점 힘들어지네요. 사교육 안시킬려고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6학년 영어서술형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LV1승개이 (여,학부모,서울 광진구)
2013-12-07 오전 8:36:14
  사교육에 쏟아 붓다 정작 대학등록금 없어서 대학 못 보내게 되는건 아닐지 걱정이네요....
LV1용현엄마 (여,학부모,서울 동대문구)
2013-12-07 오후 7:52:43
  학교 수업을 저런 수준으로 하기는 한답니까?
정말 이해불가네요.
아디서 배워오라는 말인지...
LV6선호파파 (남,강사,부산 남구)
2014-01-26 오후 12:28:24
  우리나라 말로 글짓기 하는 것도 어려워하는 마당에 영어로....참 마음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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