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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규쌤
(남,운영자,경기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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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은 실적을 낼 수 있는 몇 명을 위해 대부분의 학생을 희생시키는 전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수상실적 뿐 아니라 교과성적까지 몰아주는 학교들이 있으니까요. 학교에서 마음만 먹으면 수행평가나 서술형문제 등을 통해 얼마든지 등수를 뒤바꿔놓을 수 있는게 학종이니까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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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 율곡모
(남,학부모,경기 안산시 상록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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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에 관해 많은 문제들을 메스컴으로 접하면서, 아무리 좋은 취지로 도입한 제도라도 교육 현장에서는 결코 단 1건이라도 발생해서는 않되는 문제가 발생 하였습니다.(즉, 교육계 종교계 법조계에서 요즘 회자되는 문제들은 일반 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와는 도덕과 윤리적 차원에서 결코 단 1건도 발생하여서는 않되는 사건 입니다.--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 문제 입니다-- 주춧돌이 부실하면 사상누각 이죠) 수시 50%, 정시 50%, 학종은 사배자 전형으로만 선발하고 학생부 전형은 교과 전형만 도입 하여야 합니다(적성과 재능을 발휘 하자는 학종의 취지를 도입하려면 고등 때 본인이 선호하는 과목을 많이 선택하고 대학도 교과 전형에서 이런 학생들을 선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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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iolo92
(여,학부모,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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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종의 문제점이 정말 많은데, 이걸 계속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ㅡ.ㅡ
차라리 예전 학력고사 시절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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