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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방콕아줌마
(여,학부모,서울 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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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다보니 영어 습득을 위해 억지로 아이들에게 영어로 말할것을 강요하는 부모님들을 가끔 봅니다. 하지만 우리말을 제대로 구사할때 영어도 경쟁력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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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사랑해완우야
(여,학부모,서울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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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영어가 이루어지고 나면 논리성,사고력,창의성등이 중요한데 이 자질을 키우기에 해외생활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모국어가 더 제격이라는 생각입니다. 모국어를 통해 더 정확한 사고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영어는 하나의 수단적 언어이고 모국어는 고유의 정체성도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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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동감하는 바입니다 모국에대한 분명한 정체성이 있을때 언어의수단 영어가 빛을발하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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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촌락21
(남,교사,부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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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노력하다보면 결실을 맺는 법이겠죠. 한국인의 자부심 교육 앤드 영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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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만수만수
(남,학부모,해외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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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중요합니다.요즘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서 더욱더요.한국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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