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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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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가 작년겨울 방학때 경시반 마지막반에 다녔었는데 특강까지.. 비추예요..
아이들 넘 많구요.. 2-3개월 동안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멀리서 힘들게 보냈는데 남은게 별로 없었던걸루 기억합니다. 한단계한단계 차분히 배울수 있었으면 해요.. 그런면에서 좀 아닌듯... 아이들이 넘 많아 아주 의지가 강한 아이들이면 괞찮을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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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관리는 좀 아닌 듯...수학실력 있는 아이들이 경시, 특목고 준비로 많이 오는 학원이라 경쟁집단 형성의 잇점이 있긴 하지만 집념과 오기가 없이는 그냥저냥...벽이 넘 얇아 옆반 강의 소리가 아주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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