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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체어학원 원장이 용인외고전문가(?)라고 소문났던데... 올해 입시실적은 어떤가요??
용인외고에 몇명이나 합격시켰는지 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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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이 사기꾼인가?????학생들을 무슨 봉으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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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지 한달이 되었는데 원장이 사기꾼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네 멋대로 방학이라고 시간을 바꿔놓고 돈을 올려 받으니... 경찰서로가야하나 교육청으로 가야 하나? 학생들이 앉아서 얼마나 버나 돈계산을 하고 있으니 이게 웬 말 인가? 특강이랍시고 레벨에 관계없이 섞어놓고 사기다 사기사기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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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모토 5시30분부터 10시까지하던 수업을 학원 멋대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부터 12시까지수업으로 변경후 수강료는 500,000에서 850,000으로 인..화목의무특강이랍시고 200,000원///토탈1,050,000을 받고있으니 웬말인가??? 특강수업에 레벨구분도없이 뒤죽박죽 섞어놓고... 화가난다 아이들을 담보로 돈을 벌려하니,,, 세상무서운지 모르는 원장이다 돈버는거에 혈안이되었나보다
돈 벌릴때 한 몫 챙기려는 심사인거 같은데,,, 요즘같은 우리나라경제에 무슨원성을 들으려고...최소한 학원하면서 인간성 나쁜거갔다는 소리는 듣지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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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500,000원 시험때 시험대비하지않아도 돈을 빼주지 않음 일년에 시험이 4번인데 1번에 보름이 빠지고 돈은 250,000원 손해... 일년에 4번이니 1,000,000이 그냥 날라가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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